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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산 단독주택 화재로 3700만 원의 재산피해 발생
[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] 경북 경산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3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.
1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3분쯤 경산시 남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.
10일 오후 9시 23분쯤 경산시 남천면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이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. [사진=경북소방본부]
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전날 오후 11시 29분쯤 진화를 마쳤다.
이 화재로 경량철골조 1동(152㎡)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3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.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.
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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